기획재정부는 강만수 장관 주재로 제2회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하고 서울시 우이동-신설동 경전철,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왕궁 가축분뇨 처리장 등 총 4개 민자사업을 올해 안에 착수키로 결정했다.
먼저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은 총사업비 7045억원으로 강북구 우이동과 동대문구 신설동을 잇는 복선으로 올해중 착공해 2013년 완공예정이며 재정부는 강북구 대중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항신항 제2배후도로의 경우는 총사업비 3731억원으로 진해시 남문동과 김해시 진례면을 잇고 2013년 완공예정이다. 부산항신항 광역 배후수송체계 구축 및 부산 외곽지역 교통량 분산처리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는 총사업비 2954억원으로 수원시 금곡동과 의왕시 청계동을 이으면서 2012년 완공예정이다. 전북 군산으로 예정된 왕궁 가축분뇨 처리장은 총사업비 424억원은 2011년 완공예정이며 새만금호 수질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