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9시 42분 현재 하이트맥주는 전일대비 5% 상승한 18만9000원에 거래되는 반면 하이트홀딩스는 하한가를 쳤다.
이같은 주가흐름의 차이는 진로 등 자회사에 대한 부담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하이트맥주는 현금창출능력의 변화없이 계열사에 대한 부담이 사라져 본업에만 집중하게 됐다"면서 "적정주가 2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의견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진로 상장 실패에 따른 재무적 부담은 100% 지주회사가 책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하이트맥주는 진로 IPO관련 리스트가 차단된 것이 분할의 최대 해택"이라면서 "하이트맥주의 목표주가로 18만5000원을 제시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