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증시가 유가 하락 및 금융주 강세로 급등한 것과 엔/달러가 한달 최고치로 상승한 것 등 외부여건이 개선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개장 직전 발표된 6월 산업생산 결과는 기대 이하로 나왔지만,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는 정도는 아니었다는 점에서 별 부담 요인은 되지 못했다.
이날 오전 9시 17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 대비 135.86엔, 1% 가량 상승한 1만 3295.31엔을 기록했다.
지수는 1만 3267.37엔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1만 3299.13엔에서 주춤하면서 1만 3300엔 선을 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일단 지수는 1만 3260엔 부근을 지나고 있는 25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회복하고 있다.
닛케이 선물 9월물은 전날보다 180엔 오른 1만 3310엔 선으로 상승했다.
뉴욕시장에서 108.30엔까지 오르면서 한달 최고치를 기록했던 엔/달러는 108엔 초반선으로 후퇴하는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