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합금융증권이 5회 연속 우수 PD로 선정됐고 한국투자증권은 4회, 우리투자증권은 3회 연속 각각 선정됐다.
29일 재정부는 이같은 결과를 발표하고 리그제를 도입함에 따라 3개 증권사와 2개 은행이 우수PD로 각각 나뉘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PD란 국고채 발행시장에서 국고채 인수에 직접 참여할 권리를 갖고 유통시장에서 시장조성 의무를 수행하는 국채딜러로서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한다. 올해 7월 현재 증권사 12개, 은행 8개 기관으로 총 20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증권사 중에서 동양종금증권이 1위를 차지했고 우리투자증권이 2위, 한국투자증권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은행권에서는 산업은행이 1위, BNP파리바은행이 2위를 점했다.
2006년 제도 도입 이후 동양종합금융증권은 5회 연속, 한국투자증권은 4회 연속, 우리투자증권은 3회 연속 우수 PD에 각각 뽑혔다.
재정부의 국채과 이상원 과장은 "이들 우수 PD에 대해서는 올해 8~10월, 내년 1~2월 간 자기 낙찰물량의 15%를 한도로 비경쟁입찰권한 행사가 가능해지는 등의 권한이 부여된다"며 "올해 3/4분기 중 재정부 차관과 우수 PD와의 간담회 개최 등 우수 PD와의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