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전일대비 33.77포인트(2.12%) 하락한 1564.47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동시에 1572.16으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이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은 510여억원을 순매도 중이고 개인과 기관은 440여억원과 70억원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80억원의 비차익매수로 인해 60여억원 순매수다.
전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건설과 증권 그리고 전기전자의 하락폭이 특히 커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기업들이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LG전자가 5% 이상 급락한 반면 SK텔레콤은 소폭 반등했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미국증시 급락 영향으로 쉬어가는 모습이 예상된다면서도 반등추세가 유효하므로 낙폭은 제한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다만 당분간 미국 FOMC회의와 금통위 금리 결정까지는 관망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반면에 변동성 또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국내증시는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안정될 때까지 종목별로 지수가 빠지면 분할매수, 오르면 분할매도하는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