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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7.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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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8년 7월 마지막주/8월 첫째주(7.28~8.1)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7월 28일(월)

한국은행, 6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 (오전 8시, 설명회 오전 9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간부회의 (오전 8시, 다산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회의 (오전 8시)
국회, 민생특위 (오전 10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공기업혁신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화학硏 '에이즈치료제 후보물질' 개발 개가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신재생에너지 R&D 추진체계 개편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2008년 에너지기술개발 신규 추진과제 공모 (오전 11시)
전경련, 제 13차 YLC 캠프 개최 (오전 11시)
공정위 지철호 대변인, 정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대변인실)
금융위원회,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입법예고 (정오)
한국은행, 2/4분기 외환시장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국제회계기준 심포지엄 개최 (정오)
통계청, 2007년 기준 건설업통계조사 잠정결과 (정오)
공정거래위, 가맹정보공개서 미등록업체들의 가맹점 모집행위에 대한 조치계획 (정오)
공정위 백용호 위원장, 간부 오찬 (정오)
대한상의, 경제정책포럼 (오후 2시, 상의회관)
금융위 이창용 부위원장, 경제정책포럼 (오후 2시, 상공회의소)
지경부 이윤호 장관, 화학연구원 현장방문 (오후 3시, 대전)
지경부 이윤호 장관, ETRI현장방문 (오후 4시 20분, 대전)
한은 이성태 총재, EMEAP 총재회의 해외출장 (7.26~7.31, 중국시안)
공정위 서동원 부위원장, 여름 휴가 (7.28~8.1)

독일 GfK, 8월 소비자신뢰지수: 2.1, 예상 3.5, 이전 3.6(3.9에서 수정)
영국 Hometrack, 7월 주택가격: -1.2% -4.4%, 예상 NA, 이전 -1.0% -3.2%

미국산 쇠고기, 4년 만에 첫 수출 선적분 한국 도착
미국 부시 대통령, 파키스탄 총리 회동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에서 '연준 의사소통' 주제 강연 (오후 12시30분)
미국 재무부, 240억$ 3개월물 국채입찰: 1.695%낙찰(2.63배), 이전 240억$ 1.520%낙찰(2.59배)
미국 재무부, 230억$ 6개월물 국채입찰: 1.880%낙찰(2.67배), 이전 230억$ 1.920%낙찰(2.58배)
버라이즌/암젠/크래프트푸즈/타이슨푸즈/로우스, 분기 실적 발표


◆ 7월 29일(화)

기획재정부, 기상센터 콜센터 운영 (오전 6시)
전경련,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발족 4주년 기념 오찬회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 중앙청사)
기획재정부, 2008년 2차 긴급할당관세 시행 (오전 10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1급 회의 (오전 10시)
지식경제부, '보이지 않는 무역 고속도로' 국가 전자무역시스템 개통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차세대 일류상품 선정기준 완화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내달부터 車에너지효율등급-CO2 배출량 병기해야 (오전 11시)
전경련, BSI 7월 실적 및 8월 전망 (오전 11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u-Trade Hub 오픈식 (오전 11시 30분, 그랜드인터콘H)
기획재정부, 2008년 하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PD) 선정 (정오)
한국은행, 한·일 경상수지 변동추이 비교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안내: 우리나라 지급결제제도의 발전방향과 중앙은행의 역할 (정오)
금융감독원, 2008년 '하계 교사 금융연수' 실시 (정오)
공정거래위, 현대엔지니어링의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건 (정오)
대한상의, 상의 회장 김대모 신임 노사정위원장 접견 (정오)
지경부 이윤호 장관, 미쯔비시 수석 부사장 접견 (오후 3시, 접견실)
한국은행, 제12차 금통위(2008.6.12 개최)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일본 총무성, 6월 완전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4.0%, 이전 4.0%)
일본 총무성, 6월 전세대 소비지출 (오전 8시30분, 예상 -2.9%, 이전 -3.2%YY)
일본 경제산업성, 6월 소매판매-잠정 (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0.2%YY)
일본 재무성, 1.7조엔 2년물 국채 입찰 결과 발표 (오후 12시45분)
일본은행(BOJ), 서브프라임발 단기 금융시장 동요와 중앙은행의 대응 (오후 3시)
인도준비은행(RBI), 정책 금리 결정 (0.25%~0.50%포인트 인상 예상)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2시, 예상 +0.4% +3.2%, 이전 +0.3% +3.3%)
프랑스 INSEE, 7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2시40분, 예상 -47, 이전 -46)
프랑스 INSEE, 6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8% +7.4%, 이전 +1.3% +6.7%)

S&P/Case-Shiller, 5월 주택가격지수 (오전 9시, 예상 -16.5%, 이전 -15.3%YY)
미국 컨퍼런스보드, 7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10시, 예상 50.0, 이전 50.4)
미국 상원 금융위원회, 보험산업 현황 및 규제 관련 청문회 (오전 10시)
소니/알카텔-루슨트/메트라이프/콜케이트/노드롭/엔터지, 분기 실적 발표


◆ 7월 30일(수)

기획재정부, 제7차 한-호주 국제금융국장 회의 개최 (오전 6시)
금융감독원, 2008년 상반기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실적 분석 (오전 6시)
공정거래위, 2008년 하도급거래 서면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 (오전 6시)
지식경제부, 한일 부품소재 상생협력 본격 추진 (오전 11시)
지식경제부, 작년 SW 수출호조..전년比 6%증가 52.2억달러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제1차 한-싱가포르 경제정책회의 개최 (정오)
한국은행, 6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해외투자사업(해외부동산 개발 등)을 가장한 금융사기 주의 (정오)
한은 이성태 총재, EMEAP 총재회의 참석 후 귀국 (정오)
대한상의, 상반기 주요기업의 채용현황과 시사점 실태조사 (정오)
재정부 김동수 1차관, 쿠웨이트총리 회담 (오후 2시 30분)
기획재정부, 상반기 재정집행실적 점검결과 (오후 3시)
재정부 강만수 장관,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오후 3시, 대회의실)
재정부 강만수 장관, 한국의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MSCI회장 면담 (오후 4시)
지경부 이윤호 장관, 전경련 하계포럼 (오후 5시 40분, 제주도)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8-30호) (배포시)
금융위 전광우 위원장, 여름 휴가 (7.30~8.1)

일본 경제산업성, 7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 (오전 8시50분, 예상 -1.7%, 이전 +2.8%MM)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6월 자동차생산 (오후 1시, 예상 NA, 이전 +6.8%)

EU 유로스타트, 7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 (오전 5시, 예상 93.0, 이전 94.9)
프랑스 INSEE, 6월 실업률 (오후 1시, 예상 NA, 이전 0.3%(+5.4K))

미국 ADP, 7월 민간고용동향 (오전 8시15분, 예상 -48K~-55K, 이전 -79K)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오전 10시35분, 예상 NA, 이전 -1558K)
미국 재무부, 30년/10년 국채 입찰 공고 (9시/11시)
미국 하원 예산위원회, 식료품 급등에 따른 예산 문제 관련 청문회(오후 2시)
아르셀로미탈/월트디즈니/컴캐스트/코닝/프루덴셜/스타벅스/비자, 분기 실적 발표


◆ 7월 31일(목)

기획재정부, 금년중 신규 민자사업 추진 계획 (오전 6시)
한국은행, 7월 기업경기조사(BSI) 결과 (오전 6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대한상공회의소 제2차 금융위원회 강연 (오전 7시 30분, 대한상의 국제회의실)
지식경제부, 전기장판/전기밥솥 소비자 안전 불만 최다 (오전 11시)
기획재정부, 한중일 FTA 민간공동연구 워크숍 개최 (정오)
금융감독원, 우체국 직원 사칭 등 '전화금융사기 조심' (정오)
공정거래위, 2개 사업자의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 시정조치 불이행 건 (정오)
대한상의, 코리안넷 신상품 검색 기능 추가된다 (정오)
통계청, 6월 및 2/4분기 산업활동동향 (오후 1시 30분)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2008년 하계 사회(경제) 교사연수 경제특강 (오후 4시, 인천연수원)
기획재정부, 8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및 7월중 발행 실적 (오후 5시)
기획재정부, 6월 산업활동 동향 분석 및 평가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국토교통성, 6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오후 2시, 예상 -17.7%, 이전 -6.5%YY)
일본 국토교통성, 6월 대형사 건설수주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25.2%YY)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실업률 (오전 2시, 예상 7.8%(-15K), 이전 7.5%(-123K))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실업률 (오전 5시, 예상 7.2%, 이전 7.2%)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오전 5시, 예상 4.2%, 이전 4.0%)

미국 상무무, 2Q 국내총생산(GDP)-예비 (오전 8시30분, 예상 1.8%~2.4%, 이전 1.0%)
미국 상무부, 2Q GDP디플레이터-예비 (오전 8시30분, 예상 2.8%, 이전 2.7%)
미국 노동부, 2Q 단위노동비용 (오전 8시30분, 예상 0.7%, 이전 0.7%)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오전 8시30분, 예상 398K 이전 406K)
미국 시카고PMI, 7월 제조업지수 (오전 9시45분, 예상 49.0, 이전 49.6)
헨리 폴슨 재무장관, 워싱턴에서 '시장과 경제 전망' 연설(오후 1시30분)
엑손모빌/알트리아/마라톤오일/모토로라/마스타카드/굿이어타이어, 분기 실적 발표


◆ 8월 1일(금)

기획재정부, 2008년도 출연연구기관 성과평가 결과 (오전 6시)
금융감독원, 08년 1/4분기 전자금융 취급실적 (오전 6시)
지식경제부, 7월 수출입동향 (오전 10시)
한은 이성태 총재, 2008년 하계 사회(경제) 교사연수 다과회 (오전 11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통계청, 7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 30분)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7월 신차판매대수 (오후 2시, 예상 NA, 이전 -3.6%YY)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소매판매 (오전 2시, 예상 -0.5% -0.9%, 이전 +0.5% +0.2%)
프랑스 NTC/CDAF, 7월 PMI제조업지수-최종 (오전 3시50분, 예상 47.3, 이전 49.2)
독일 NTC/BME, 7월 PMI제조업지수-최종 (오전 3시55분, 예상 50.9, 이전 52.6)
EU RBS/NTC, 7월 유로존 PMI제조업지수-최종 (오전 3시55분, 예상 47.5, 이전 49.2)
영국 CIPS/NTC, 7월 PMI제조업지수-최종, (오전 4시30분, 예상 NA, 이전 45.8)

미국 AutoData, 7월 국산/전체 자동차판매 (12시, 예상 9.95M/NA, 이전 9.9M/13.7M)
미국노동부, 7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수 (오전 8시30분, 예상 -68K~-75K, 이전 -62K)
미국 노동부, 7월 실업률 (오전 8시30분, 예상 5.6%, 이전 5.5%)
미국 노동부, 7월 시간당임금 (오전 8시30분, 예상 0.2%~0.3%, 이전 0.3%)
미국 노동부, 7월 주간평균노동시간 (오전 8시30분, 예상 33.7시간, 이전 33.7시간)
미국 상무부, 7월 건설지출 (오전 10시, 예상 -0.3%, 이전 -0.4%)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7월 제조업지수 (오전 10시, 예상 49.2, 이전 50.2)
셰브론/노텔/선마이크로, 분기 실적 발표

※참고: 국내는 각 경제부처 및 기관 자료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 NA=Not Available(참고 예상 수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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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정연설서 '성장' 36차례 강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회에 2027년도 예산을 '성장 확산 예산'이라고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성장'이라는 단어를 가장 전면에 내세우며 '투자' '국민' '지원' '미래'를 함께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2027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 9000억 원 규모의 예산안 주요 사용처를 국회에 설명했다.  이 대통령이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성장'으로 연설 중 36차례 등장했다. 이어 '투자' 24차례, '국민' '지원'이 각각 22차례, '미래'가 16차례 언급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연간 수출 1조 달러 가시권" 이 대통령은 먼저 "우리 경제는 뚜렷한 V자형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40여 년 만에 잠재성장률이 2년 연속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올해 상반기에만 3.8%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를 비롯한 주력산업의 활약으로 연간 수출 1조 달러(1341조원)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국가 경제의 성장세를 설명했다. 이어 "1인당 국민총소득도 4만 달러(5400만원)를 넘으며 인구 5000만 명 이상 국가 중에 세계 6번째로 '5040 클럽'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98년 외환위기 때 투입한 공적자금도 내년이면 모두 상환하게 된다"며 "2003년부터 25년에 걸쳐 97조2000억 원을 갚아 30년 만에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극복을 완벽하게 졸업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국가 경제의 전체적인 성장세 이면에 '양극화의 그늘'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불평등과 양극화의 그늘이 짙게 드리워져 있다"며 "청년에게 첫 일자리 문턱은 높기만 하고 소상공인의 시름은 깊고 지역경제의 회복도 참으로 더디다"고 짚었다. 양극화 해법으로 이 대통령은 "특정 지역과 계층, 소수 기업에 성장의 기회와 성과가 집중되는 '소수의 성장'이 아니라 모든 지역과 모든 국민이 성장의 기회와 성과를 고르게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정을 통한 투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세수를 청년과 미래 성장동력, 지방, 교육·인재라는 4개의 축에 집중 투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깊은 격차를 완화함과 동시에 이를 기반으로 성장 발전의 토대를 탄탄하게 구축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년 예산안의 중요 원칙 중 하나로 이 대통령은 "담대하게 투자하되 비효율에 낭비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국토대전환과 지방주도성장에 올해의 2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투자를 확대하겠다"며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인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미래 성장동력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3대 메가프로젝트인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와 AI 투자에 올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1조3000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11차 본회의에서 202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을 하는 가운데 함께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2026.11.02 photo@newspim.com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 각 12차례 언급 이 대통령은 '지방' 15차례, '재정' 13차례, '경제' '국회' '예산'을 12차례씩 언급했다. 지방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방지를 위해 수도권에서 멀어질수록 더 두텁게 지원하는 지방우대 사업도 61개로 대폭 늘렸다"고 소개했다급했다.  국가 재정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관리재정수지는 올해 –3.9%였는데 내년에는 –0.1%로 20년 만에 가장 양호해진다"며 "이에 따라 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도 51.6%에서 48.3%로 낮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채를 발행하기는 하지만 거의 대부분을 기존 국채 상환에 사용해 국채의 순증가분이 거의 없다"고 강조했다. 국회에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야 될 때"라며 "내년도 예산안과 부수 법안이 법정 기한인 12월 2일까지 확정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심의 과정에서 여와 야를 가리지 않고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고 더 나은 대안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위대한 대한국민을 믿고 국회와 적극 소통하며 새로운 대한민국 미래를 힘있게 열어가겠다"고 힘줘 말했다. pcjay@newspim.com 2026-11-0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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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니엘 vs 삼성 최원태...KS 1차전 선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위즈가 삼성 라이온즈와 한 번도 맞붙지 않았던 외국인 투수 데이비스 대니엘을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내세운다. 삼성은 플레이오프에서 부진했던 최원태에게 다시 기대를 건다. 정규시즌 1위 KT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삼성의 첫 승부는 선발 투수의 컨디션과 상대 타선의 적응력이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강철 KT 감독과 박진만 삼성 감독은 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대니엘과 최원태는 3일 오후 6시 30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 나선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된다. KT는 정규시즌 1위에 오른 뒤 선발진 가운데 대니엘을 일찌감치 낙점했다. 공동 다승왕 고영표와 좌완 로건 앨런도 후보였지만 이 감독의 선택은 대니엘이었다. 시즌 중반 대체 외국인 선수로 합류한 대니엘은 짧은 기간 에이스로 자리 잡았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데이비스 대니엘(왼쪽)과 최원태. [사진=KT 위즈, 삼성 라이온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대니엘은 올해 7월 30일 맷 사우어의 대체 선수로 KT에 합류했다. 정규시즌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13을 기록했다. 9월 이후에는 7경기에서 5승 1패 평균자책점 1.85로 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수원 홈에서는 5경기 평균자책점 1.16을 기록했다. 삼성 타자들이 대니엘의 공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점도 KT가 기대하는 대목이다. 대니엘은 정규시즌 삼성전에 한 차례도 등판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점검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상대에게 공을 보여주지 않는 편이 낫다고 판단했다. 이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삼성전에 투입해 테스트해볼까 고민했으나 아예 안 보여주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며 "일찌감치 대니엘을 1차전 선발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한국시리즈 우승 때도 확실한 1선발이 없었다. 시즌을 치르면서 1선발이 완성됐다. 대니엘도 경기를 통해 1선발로 맞춰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KT 이강철 감독. [사진=KT 위즈] 2026.11.02 psoq1337@newspim.com 다만 대니엘의 실전 감각은 변수다. 마지막 정규시즌 등판은 지난달 6일 키움전이었다. 약 한 달 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충분한 휴식이 구위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지만, 경기 초반 감각을 얼마나 빠르게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이다. 삼성은 선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았다. 크리스 페덱과 아리엘 후라도가 플레이오프 4·5차전에 잇따라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도 불펜으로 이동해 5차전까지 마운드에 올랐다. 순번상 최원태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맡게 됐다. 최원태는 정규시즌 24경기에서 7승 5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KT를 상대로는 두 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94에 그쳤다. 두 경기 모두 수원에서 열렸다. 4월 4일에는 5이닝 5실점, 6월 9일에는 6⅔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KT 타선에 약점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등판은 설욕의 기회다. 플레이오프에서의 부진도 부담이다. 최원태는 지난달 29일 KIA와 플레이오프 3차전에 선발 등판해 1.2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2실점하고 조기 강판했다. 투구 수는 38개였다. 짧은 이닝에 그친 만큼 체력 부담은 크지 않다. 다만 한국시리즈 첫 경기에서 제구와 경기 운영을 회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삼성의 박진만 감독이 1일 열린 PO 5차전에서 승리한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11.01 wcn05002@newspim.com 박진만 감독은 최원태의 경험에 기대를 걸었다. 그는 "원태인이 불펜으로 들어가면서 순번상 최원태가 선발로 나선다"며 "플레이오프에서 다소 부진했으나 경험이 많다.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다시 펼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KT 타선에서는 김현수가 최원태의 경계 대상이다. 김현수는 최근 두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10타수 5안타 5타점을 기록했다. 안현민과 류현인도 최원태를 상대로 안타를 때려낸 경험이 있다. 최원태가 초반 제구를 잡지 못하면 KT 타선이 빠르게 승부를 흔들 가능성이 있다. 두 팀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목표도 뚜렷하다. KT는 2021년 이후 5년 만의 통합 우승을 노린다. 삼성은 2014년 이후 12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도전한다. 역대 한국시리즈에서 1차전 승리 팀은 42차례 가운데 31차례 우승했다. 우승 확률은 73.8%다. psoq1337@newspim.com 2026-11-0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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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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