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 : 헤모스(www.hemose.co.kr)
최근 코스닥 시장의 침체 등으로 인해 투자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IPO(기업공개)를 실시했던 유망 신규 상장 기업의 주가가 상장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풋백옵션 (공모주식의 주가가 상장 후 1개월동안 공모가를 밑돌 경우 상장 주관사가 보유주식을 되사주는 것) 폐지 로 부풀려 지는 공모가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그러한 분위기 때문에 정작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기업들도 생기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옥석 가리기를 잘 한다면 시장 분위기 때문에 소위 '덩달아' 하락한 기업, 다시말해 '흙속의 진주' 를 찾아내어 향후 고수익으로 연결할수도 있다.
[투자유망 신규 상장주 선정 Point]
1.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조건은 ' 기업가치' 이다 - 매출과 영업이익이 수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해당 업종에서 독점적 기술력이나 성장성을 평가받는 회사 이어야 한다.
2. '수익성' 과 '성장성' 을 함께 체크하라 -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증가율 추이를 체크하는 것이다. 매출이 증가하는 성장추세에 있는데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지속 하락하고 있다면 수익성이 점차 떨어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매출처로 부터의 단가 인하 압력, 경쟁 업체의 난립 등으로 인한 판매 단가의 하락 등이 그 이유가 될수 있다.
3. 동종업체와 비교해 보라 - 이미 상장되어 있는 동종업체와 투자 지표를 비교해 보는것이다. 비교시 per 등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돼 있다면 향후 주가상승 여력도 그만큼 높다고 할수있다. 수요예측 단계에서 동종업체 주가에 비해 지나치게 공모가가 낮게 책정된 곳이라면 단기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이다.
4. 업황도 중요한 변수이다 - 해당 기업이 속하는 업종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면 상승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된다. 과거 제약 업종이나 바이오 업종이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때 상장했던 한서제약 이나 메디포스트 등이 상장후 높은 주가상승을 기록했던 사실을 떠 올려 보자.
5. 개괄적인 재무정보 (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와 주식분포 등을 꼼꼼히 살펴보자 - 금융감독원 인터넷사이트(dart.fss.co.kr)에서 해당기업의 회사개황, 재무정보, 주식분포 등을 확인해 볼수 있다.
특히 주식분포 파악이 중요한데, 상장후 일정한 기간이 지난후 보호예수 해지 등으로 인해 매물로 출회될 가능성이 있는 수량을 파악해 보는 것은 신규 상장주의 투자시점을 결정하는 Key Point 중 하나이다.
* 낙폭과대 신규상장주 : 엘지이노텍, 쎄트렉아이, 우진비앤지, 예스이십사, 고영, 브리지텍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