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28일 오전 9시 18분 현재 지난주 종가보다 5.49% 하락한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정부의 요구에 따라 한솔제지를 포함한 5개 인쇄용지 업체가 고시가격 인상 철회를 결정했다.
이선경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이번 철회조치는 고시가격 인상 실표라기 보다는 속도에 대한 완급조절"이라며 "정부도 원재료 가격 인상 등에 근거한 합리적인 수준의 고시 가격 인상에 대해 용인하고 있어 고시가격 인상을 규제할 근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미연 메리츠증권 애널리스트는 "실적부담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3/4분기 영업마진이 2/4분기에 비해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펄프가격 하락전환 가능성 등으로 인해 제지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관점은 유효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