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후 1시4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70-5.95%, 5년국고채 5.75-6.00%
그 동안 악재 속에서 약세장이 다소 회복된 모습을 보였고 이번주도 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주 소비자물가, 산생 등 월말 경제지표를 앞두고 있고 8월 금통위도 부담으로 작용해 지난주와 같은 탄력있는 강세는 어려울 것 같다. 다만 주변 여건의 호전 상황이 계속된다면 강세를 이어갈 수 있는 여건으로 받아들여져 금리의 저점 테스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또 다른 변수로 외인의 공격적인 매수가 있다. 이에 대한 관찰도 필요하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60-5.90%, 5년국고채 5.65-5.95%
구조화채권과 관련한 현물시장 영향과 발행에 따른 헤지수요,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수로의 전환 가능성이 있다. 그 기저에는 유가하락과 환율안정에 따른 인플레 부담 완화로 투자심리가 회복된 게 깔려 있다. 금리의 추가하락이 가능해 보이나 물가발표에 대한 부담이나 통화긴축에 대한 부담으로 스프레드를 추가로 좁히는 건 제한적일 것 같다. 추가하락은 가능하지만 하락폭은 둔화될 듯하다. 방향은 8월 금통위에서 찾을 것이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70-5.90%, 5년국고채 5.75-5.95%
변동성은 여전히 있을 것 같다. 눈치를 보는 장일 듯하다.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부담스러운 레벨이다. 금리를 인상하지 않으면 91일만기 CD금리 수준까지 하락이 가능할 수 있다. 유가움직임과 산업활동동향이 관건이 될 것 같다. 8월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크게 움직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
◆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팀장
: 3년국고채 5.70-5.90%, 5년국고채 5.75-5.95%
월말지표가 있다. 산업활동동향은 여전히 안 좋게 나올 가능성이 있다. 소비자물가는 5% 후반대이기 때문에 호악재 겹쳐져 금통위를 준비하는 전주가 된다. 금리가 고점대비 많이 내려왔다. 이번주는 쉬어가는 한주가 될 것 같다. 금리대가 금통위에 대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다. 한번 정도 올린다면 60bp면 적정한 레벨이다. 스프레드 판단을 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선물 매수가 이어질 수 있을 지는 유가와 환율에 달렸다. 선물 기준으로 105대 밑으로 가기가 힘들다. 지난주 파워스프레드 발행으로 강해진 상황에서 선매수해놨는데 이번주에는 그게 어느 정도인지 추가로 얼마나 들어올 지 등도 변수이다.
◆ 신한BNP자산운용 고준호 이사
: 3년국고채 5.70-5.85%, 5년국고채 5.75-5.90%
월말인데 특별한 이슈가 없다. 국고채발행은 20년물 밖에 없다. 지난주에 이어서 강세가 이어질 것이다. 월말 지표의 경우 경기가 둔화되고 물가 부담이 여전할 것이다. 대외펀더멘털은 생각보다 조금 생각보다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채권시장에는 다소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