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건대학은 7월 소비자신뢰지수 수정치가 종전 잠정치에서 4.8포인트 강화된 61.2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56.0 정도를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참고로 7월 잠정치는 56.6으로 조사됐고 6월 수정치는 56.4로 확정돼 1980년 6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지만, 7월 수정치는 잠정치에서 4포인트 이상 강화됐다.
이번 달 소비자평가지수는 73.1으로 잠정치인 69.5에서 크게 상승했고, 소비자기대지수 역시 종전 48.3에서 53.5로 상향 조정됐다.
내년 물가 상승률 기대치는 전달과 보합인 5.1%를 기록해 26년래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향후 5년~10년간 물가 상승률 예상치는 전날과 비교해 0.2% 떨어진 3.2%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