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국채(JGB)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0.075%포인트 하락한 1.575%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9월물 가격은 전날 종가대비 0.79엔 상승한 135.94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 미국 주택지표 악화와 미국 증시 급락에 재무증권 수익률이 크게 하락한 데다, 일본 증시가 2% 가량 급락한 것이 채권 매수세를 강하게 끌어냈다.
개장 전 발표된 일본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9%로 시장의 예상과 일치했기 때문에 별다른 반응은 없었으며, 오히려 물가 압력이 소비 위축에 따른 경기 하방위험을 부추긴다는 평가가 주목을 끌었다.
오전 중 매수세가 주춤했던 시장 분위기는 오후들어 주가 낙폭이 확대되자 다시 불이 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