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글로비스에 따르면 2/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2.8% 성장한 7805억원을 달성했다.
CKD사업부문에서 312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국내운송부문에서 1997억원, 국제운송부문에서 2281억원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영업이익도 22.8% 성장한 375억원이었다.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고 화물연대 파업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매출증가와 업무혁신을 통한 물류비 절감 등 경영합리화 노력에 기인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781억8000만원, 705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글로비스는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지난해 대비 19.5% 증가한 3조원, 20.6% 증가한 1121억원을 설정했었다. 상반기 실적이 호조를 보여 금년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글로비스는 비계열사 물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지난해 터키, 체코, 조지아, 홍콩에 해외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이르면 이달중 러시아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여기에 브라질 진출도 검토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글로벌 물류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