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의 2/4분기 실적을 주도한 핵심품목은 바로 레보비르. 올해 출시된 아이템으로 2/4분기에 387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견인차 몫을 톡톡히 해냈다.
시장에서는 다만 부광약품이 지나치게 레보비르에 의존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배기달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기존 주요품목인 치옥타시드, 레가론 등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며 "레보비르의 매출 의존도를 덜어줄만한 품목개발이 시급하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레보비르의 해외시장 진출여부에 따라 부광약품의 가치도 좌우될 것으로 관측된다.
배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부터 해외 임상 3상에 들어갔다"며 "순조롭게 해외임상이 진행되면 오는 2011년쯤에는 제품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광약품은 이날 전날보다 1.49% 오른 2만3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