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포스코(POSCO)는 23일 조선, 중공업 등 후판 수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2009년 광양 4고로 능력확장공사 이후 늘어나는 쇳물을 최적 활용하기 위해 광양제철소에 연산 200만톤 규모의 후판공장을 착공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구택 회장을 비롯한 박준영 전라남도 도지사, 우윤근 국회의원, 이동근 지식경제부 성장동력실장, 이성웅 광양시장, 박인환 전남도의회 의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구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광양 후판공장 착공은 부동의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우리나라 조선산업의 폭발적인 후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며, “2010년 광양 후판공장이 준공되면, 포스코의 후판 생산량은 700만톤 이상으로 늘어나 국내 조선, 중공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