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9월물은 오후 들어 전일대비 37틱까지 치솟은 후 현재는 34틱 상승한 105.04에서 움직이고 있다.
재정부가 변동금리부채권을 발행하면서 금리스왑을 병행할 것으로 알려지자 본드-스왑 정상화를 기대하는 외국인들이 숏커버에 나선 것으로 시장에서는 추정하고 있다.
은행권 등 다른 기관들도 이에 따라 일부 숏커버에 나섬에 따라 선물 상승폭은 더욱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이어 시장 관계자들은 20일 이동평균선인 105.03이 재차 뚫리면 매수가 더 유입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증권과 투신이 각각 870계약, 78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고 은행이 1255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장초반 500계약 내외의 국채선물 순매수에서 매수를 지속적으로 늘려 현재는 3886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은행권의 스왑 딜러는 "재정부의 변동금리부 국고채 발행에 따른 본드-스왑 정상화를 기대하는 외국인들이 선물을 숏커버하는 것 같다"면서 "파워스프레드 이야기도 들리지만 아직까지는 추정될 뿐 확인은 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