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에코에너지홀딩스가 장중 골드만삭스의 투자유치 소식에 10% 이상 반짝 급등했으나 종가에선 결국 전 거래일 대비 10% 가까이 급락한 6400원(-9.86%)에 마감됐다.
이날 오후 에코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및 청정기술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세계적인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로부터 2500만불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골드만삭스는 전환사채 인수 형태로 이뤄지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환 후 지분 기준 에코에너지홀딩스의 2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송효순 에코에너지 대표는 "골드만삭스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투자경험이 풍부하고 검증된 역량과 그 동안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발전을 지원해 온 실적을 가지고 있다”며 “골드만삭스와의 파트너십이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에 많은 기회를 가져다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에코에너지홀딩스는 코스닥 상장사로 국내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개발,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 폐기물 RDF 발전, 매립가스(LFG) 발전 등 자원화, 음식물 등 유기성폐기물을 이용한 Bio Gas 생산, 에너지화를 비롯해 관련분야의 CDM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에코에너지는 세계 최대 규모의 50MW급 수도권매립지 LFG 발전소를 비롯, 3.4 MW급 대전 LFG 발전소를 건설 및 현재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골드만삭스의 투자금은 국내 전역에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LFG 및 유기성폐기물 Bio Gas자원화를 촉진할 신규사업 발굴,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