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21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지난주 종가보다 3.57% 급등한 1만1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구은행 주가 낙폭을 시장금리 상승과 은행주 전반의 자본위험 증대 등 악재의 반영으로 평가하고 있다. 때문에 올 2/4분기 실적 발표시점에 상승추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박정현 한화증권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를 1만5200원으로 하향조정하면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높였다. 박 애널리스트는 "최근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악재 요인은 모두 반영됐다"며 "하반기 대구은행 이익 감소폭이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대구·경북지역의 중소 건설업체에 대한 강한 밀착도와 재무건전성이 높은 업체에 대한 선제적인 대출 부여 등 지역을 잘아는 은행으로서의 프리미엄이 잘 반영하고 있다"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