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국제유가가 128달러 선으로 다소 안정을 찾고 있고 국내 증시가 장초반 급등세를 보이는 등 환율에는 하락요인이 좀 더 많이 불거지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한 달러화 선호현상이 서울환시에 작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쉽게 하락으로 가기 힘들고 당국의 개입경계감은 환율의 상승폭을 조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6분 현재 1013.90/1014.40원으로 전날보다 0.10/60원 상승한 선에거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8월물은 1016.00원으로 전날보다 0.4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5.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20원 오른 가격대로 출발한 이후 큰 폭의 상승이 제한된 채 보합권 공방을 벌이는 양상도 나오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개입경계감 속에 환율은 1010원대 공방을 펼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증시 급등세도 환율 움직임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참고: 이번주 환율전망: 한국은행의 미세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