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추천종목을 살펴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번주 실적발표를 하는 현대차와 KT&G가 실적호조세를 바탕으로 복수추천됐다.
동양종금증권은 현대차와 관련, "내수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 글로벌 시장에서의 선전으로 2Q 30% 이상의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며 "우호적인 원달러, 원엔 환율의 영향, 고유가 환경으로 글로벌 시장 내에서 점유율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화증권도 "최근 과매도 현상으로 인한 주가 하락폭은 지나치다고 판단되고 PER10.6배, PBR 1.1배 수준은 바닥권에 근접했다"며 추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KT&G와 관련, "고가담배 매출 비중 증가, 수출 증가 등으로 실적호조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추천했다.
대우증권도 "수출 호조, 외산잎담배 사용 확대, 지분법이익(인삼공사) 증가 등으로 장기적 성장도 가능하다"며 "자사주는 7~8월경에 1800억원 정도 매입 소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주 실적발표 예정기업인 LG전자와 삼성전자도 실적개선에 힘입어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증권은 LG전자와 관련, "2/4분기 실적은 1/4분기에 비해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휴대폰 부문의 지속적인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인해 호실적 발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삼성전자와 관련, "LCD및 반도체 부문의 선전으로 2/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2조 20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추천했다.
조선업종에선 한진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양호한 2/4분기 실적이 전망되며 추천됐다.
SK증권은 한진중공업과 관련, "원달러 환율상승과 선가개선으로 2분기 실적 호전가 추정된다"며 "상반기 부진했던 수주도 하반기부터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중공업과 관련, "풍부한 수주잔량과 해양플랜트의 발주 등으로 2/4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된다"며 "또한 외국인 매수 등으로 수급측면도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제련수수료 및 환율효과로 2/4분기 사상최대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고 기아차는 모닝 판매 호조에 따른 이익률 개선과 해외 재고자산 감소로 턴어라운드 본격화가 기대되며 추천됐다.
이 밖에 삼성전기, 국민은행, 한진해운, 태경산업, 한화, 한국전력이 주간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닥시장에선 에버다임이 올해 높은 외형 성장이 예상되며 복수추천됐다.
대우증권은 에버다임과 관련, "자원국 및 신흥개발국의 건설경기 호황으로 수출 급증이 예상된다"며 "올해 실적은 KIKO 손실을 감안하더라도 높은 성장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도 "아프리카, 인도 등 신규시장 진출을 통해 매출처 다변화, 이에 위험 분산과 외형적 성장이 기대된다"며 추천했다.
대동스틸과 텔레칩스도 실적호전 추세가 예상되며 추천됐다.
대동스틸은 포스코의 철강 가격 인상으로 2/4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고 텔레칩스는 현대차에 오디오용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스 제품이 본격적으로 공급, 실적 호전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추천됐다.
한편 케이비티는 중국 진츨 가시화, 하이패스용 매출가세, 전자여권 도입 등 긍정적 재료 부각이 기대되며 추천됐다.
이 외에 고영, 주성엔지니어링이 주간 추천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