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6월 신규주택 착공호수가 연율 106만 6000호로 전월대비 9.1% 급증했고, 주택건축 허가건수는 전월대비 11.6% 늘어난 109만 1000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신규착공 96~96만 8000호 정도를 예상해 결과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허가건수는 96만 5000건을 예상해 이 역시 전망치를 크게 웃돌았다.
6월에는 단독주택 건축이 연율 64만 7000호를 기록해 17년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다세대주택 착공은 연율 41만 9000호로 집계됐다.
한편 5월 건축허가건수는 97만 5000호에서 96만 8000호로 상향 수정됐다. 신규주택착공은 97만 5000건에서 97만 7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