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679억원이 순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449억원 유출 우위를 나타냈다.
채권형펀드에서 110억원이 순유출됐으나 MMF로는 3조1420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국내 주식형펀드는 이달들어 단 하루를 제외하고는 연일 자금이 들어오고있다. 코스피지수가 1500대에 머물고있어도 저가매수세가 끊이지 않는 것이다.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는 지난 2일 이후 11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나타냈다. 지속적으로 감속하던 환매금액이 이날 864억원으로 소폭 증가했다.
한편 이날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358억원 감소한 142조242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85억원 증가한 82조753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643억원 감소한 60조167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MMF의 설정잔액은 전날보다 3조1290억원 늘어난 83조239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5년 8월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 84조980억원에 바짝 다가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