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는 이날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김재건 대표이사를 비롯해 국토해양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 행사를 갖고 김포~제주 노선에 189석의 B737-800 차세대 항공기로 첫 운항에 들어갔다.
진에어는 이례적으로 선착순 탑승제를 도입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탑승 수속 시간 절약을 위해 좌석번호를 없애고 A, B, C 등 3개 좌석 구역으로 구분해 선착순으로 탑승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진에어는 B737-800 차세대 항공기를 오는 9월과 11월에 각 1대씩 추가로 도입하고 내년 3월과 4월에는 292석의 A300-600 항공기를 각각 들여와 모두 5대로 늘릴 예정이다.
또 김포~제주를 시작으로 오는 12월부터 김포~부산, 내년 4월에는 부산~제주 노선으로 취항 구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어 진에어는 내년 하반기부터 동남아, 중국, 일본 등 중단거리 국제선에도 취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