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샛은 이에 따라 한자 문화권 등 기존 키보드로 자국의 문자 입력이 어려운 국가들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듀오'는 기존 전자펜들과 달리 2차원은 물론 3차원 공간에서도 자유자재로 마우스처럼 PC를 작동하거나 글씨를 입력하는 등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프리샛은 무선으로 가상 공간에서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3D 게임 및 e러닝 분야에서 PC 조작 및 강의용 칠판 대용으로 적극 활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충기 프리샛 대표는 "그간 마우스로 대변되던 PC 입력 인터페이스의 획기적인 전환이 이제 시작됐다"며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다양한 기능의 제품이 속속 출시되어 폭넓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프리샛은 무선 전자펜'듀오'는 노트북용(5만9000원)과 데스크톱 모니터용(7만9000원)으로 구분되며 향후 스마트폰 외장형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