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CMK컨소시엄(콩고철도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 철도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대아티아이의 말레이시아 철도 프로젝트 수주 본계약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영입에 더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콩고공화국의 철도건설 및 자원개발사업을 비롯해 다수의 해외프로젝트를 수행중에 있는 CMKCG는 지난달 4일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를 방문, 마하티르 전수상에게 CMKCG의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고문영입을 제안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마하티르 전 수상은 CMKCG의 해외건설 및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포함한 해외 영업 추진 전반에 걸쳐 경영자문을 제공하고, 특히 대규모 건설수주와 자원개발권 확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CMKCG는 이번 영입을 통해 EMKC가 현재 추진중인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아부다비의 알림섬 등 중동 지역의 신도시 건설, 아프리카 국가의 철도건설 및 자원개발, 말레이시아의 MKRC사와 함께 추진중인 말레이시아 철도건설 등 각종 해외 프로젝트에 있어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마하티르 전 수상 영입이 대아티아이의 말레이시아 철도 프로젝트 수주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왼쪽부터 CMKCG 스티브양 부사장, CMKCG 정동완회장, 마하티르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전수상, 대아티아이 최진우 사장. 고문영입 계약서에 싸인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