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 재무성이 제출한 주간 대내외증권매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부터 7월 12일 주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총 2424억 엔 순매도했다. 3주 연속 순매도한 것이다.
같은 기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중장기채권시장에서는 5282억 엔 순매수해 2주째 총 1조엔 넘게 순매수했다. 하지만 머니마켓에서 1조 1467억엔 정도의 외인 자금이 유출돼 3주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한편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29억 엔 순매수하면서 4주 연속 순매수했고, 해외채권시장에서는 584억 엔 매도 우위를 기록하면서 3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