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내수주 대비 높은 벨류에이션은 정당
인터넷ㆍ게임주의 경우 동급 내수주 대비 성장률(EPS증가율)과 수익성(ROE,영업이익률)이 우월하여 다른 내수주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벨류에이션을 부여 받는 것은 정당하다.
특히 현재와 같은 환율, 유가, 금리 등 거시경제의 주요 변수의 변동과 무관한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다.
검색광고의 경우 잠재 광고주가 풍부하며 현재 대부분이 생계형 소액 광고주여서 경기변동에 비탄력적이며, 웹보드 게임의 경우 저렴한 여가소비 수단으로 자리잡아 최근 경기하락에도 불구 매출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권에서 발의한 포털의 뉴스서비스 및 검색서비스 관련 법안 중 문제되는 부분은 이미 포털 스스로 자체 정화를 시작했다. 이에 반해 개정 법안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에 따라 실제 법안이 통과되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 포털규제 산업의 위축을 불러올수도...
포털 규제는 자칫 시장주도권을 해외업체에 뺏기거나 산업의 위축을 가져올 수 있다. 실제로 유튜브 코리아의 6월 PV는 지난 5월 대비 21.1% 증가 하였으나 판도라 TV는 33% 감소하였다.
현재의 포털과 관련한 규제이슈는 현 정부가 들어서면서 우려가 증폭되고 있으나 논의의 본질은 과거 패러다임(Mass Media, 일방향 커뮤니케이션, 아날로그 사회, 산업자본사회)에서 새로운 패러다임(Personal Media, 다방향 커뮤니케이션,디지털 사회,지식사회)으로 전환시 발생하는 문제해결의 과정이라고 판단된다.
현재의 포털규제 움직임은 포털을 둘러싼 제도적 정비로 건전한 인터넷문화 조성과 장기적으로 인터넷 포털이 안정된 성장을 할 수 있는 토대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상기간 : 2008년 7월7일 부터 7월13일 까지)
◇ 포탈 트래픽 검색조회수 : 지난 주 대비 각각 NHN 3.4%, 다음 3.3%, 엠파스 7.1%, 야후 3.5%, 구글 0.7% 증가.
◇ Top 페이지뷰 : 지난 주 대비 NHN 1.4%, 다음 0.7%, 야후 5.8% 각각 감소했고, SK컴즈 2.2% 증가했다.
◇ 웹보드게임 사용시간 : 지난 주 대비 CJ인터넷(넷마블) 10.2%, 넥슨 10.2%, 네오위즈게임즈(피망) 19.1%, 엔씨소프트(plaync)는 40.8%씩 각각 증가했고, NHN 5.1% 감소했다.
◇ 온라인 게임 PC방 사용시간 : CJ인터넷의 서든어택이 8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30위권 밖의 게임 중에는 지난 6월 30일부터 베타서비스를 실시한 대만의‘수온라인’이 3주동안 105위에서 지난주 44위로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