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이와 관련,"시멘트 경기저하와 레저부문 투자확대에 따른 수익성이 저하되고 있다"면서 "골프장에 투자한 자금 및 투자유가증권 매입 자금소요로 인한 차입금 부담이 증가한 것도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멘트 산업경기 회복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수도권 골프장과의 연계 등을 통한 둔내골프장 분양률 증대 계획도 추진 중에 있어 점진적인 차입금 감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도가능증권의 시장가치가 확보돼 있고 유사시 286만주(6월말 기준 시가: 899억원)에 달하는 자사주의 활용가능성도 감추고 있다"면서 "이를 감안하면 우수한 수준의 재무융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신평은 그러나 "시멘트 호황기 수준의 수익창출력 개선에 다소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투자자산 및 자사주의 시장가치 확보에도 불구, 차입규모 확대로 인해 재무구조 저가하 발생했고 급격한 사업확대로 인해 잠재적 위험이 확대된 점은 부담"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