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18분, '모바일 골드'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또 에이디피는 현재 중국에 이어 대만 업체와의 수출 계약을 추진중이며, 이를 통해 향후 안정적 매출처를 확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에이디피는 지난 5월 LG디스플레이와 91억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15일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세계적인 패널업체들의 시장 공급이 포화상태였기 때문에 신규투자나 증설을 미뤄왔었다"며 "올해 부터 다시 경기가 회복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작년 200억원 가량의 수주 잔고가 이월된 것도 있어, 이번 2/4분기는 1/4분기보다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올 한해 전체적으로는 매출이 1000억원을 넘어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출 1000억원은 작년 230억원의 네 배가 넘는 규모다.
그는 또 "현재 회사는 중국 업체에 이어 올 하반기를 목표로 대만업체와의 수출 계약을 진행중"이라며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대만 업체와도 본격 수출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