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엠앤에스도 부각될 전망이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선 알루미늄 3개월 선물 가격이 톤 당 3380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이에 따라 국내증시에서도 남선알미늄, 대오에이엘 등 관련주들이 상한가로 치솟는 등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만 고강도 알루미늄 소재를 개발 중인 엠앤에스만이 관련 수혜에서 다소 배제된 채 이 시각 현재 3%대 오름세다.
엠앤에스 관계자는 이와 관련, "현재 스마트 알루미늄 생산 설비를 갖춰 소재를 테스트 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스마트 알루미늄 양산은 내년 2월~3월 쯤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아직까지 양산 할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회사측은 구매자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 테스트 해나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최근 삼성전자와 휴대폰용 신소재 개발 및 부품 공급에 관한 사업의향서도 체결했다"며 "스마트 알루미늄은 기존의 알루미늄보다 강도면에서 20~30% 더 강하고 중량 또한 경량화를 시현했다"고 강조했다.
가격에 대해선 "아직 측정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