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은 14일 오전 10시 2분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1만원을 하회하며 부진했지만, 이날 기관중심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이태경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와관련, "롯데손보는 손보사 중 자동차보험 비중이 가장 높은 회사"라며 "지난 주말 국제유가가 배럴당 147달러까지 상승했던 점으로 미뤄 고유가 수혜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롯데손보가 올해 목표를 성장을 잡은 만큼 장기보험 비중 확대보다는 자동자보험 비중을 늘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유가로 인해 자동차 운행비율이 줄어 손해률도 하락할 경우 롯데손보의 메리트는 충분할 것이라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