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6월 수입물가가 전월대비로 2.6% 급등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5월 상승률은 당초 2.3%에서 2.6%로 상향 수정됐다.
당초 시장은 6월에 1.8%~2.0% 수준의 상승률을 예상, 결과는 이를 크게 상회했다.
석유 수입물가가 전월대비 7.4% 상승했지만, 전달 8.9% 급등했던 것과 비교할 때 상승세는 다소 완화됐다. 그러나 6월 석유제품을 제외한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0.9% 상승해 지난 5월 기록한 0.7%에서 다소 강화됐다.
한편 6월 수출물가는 전월대비로 1.0%, 농수산물을 제외한 수출물가는 0.9% 각각 상승했다.
5월 농수산물을 제외한 수출물가는 0.4% 상승에서 0.3% 오른 것으로 소폭 하향 조정됐고, 석유제품을 제외한 수입물가는 0.5% 상승에서 0.7%로 상향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