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49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75% 떨어진 2853.83를 기록 중이다.
상하이지수는 2875.45에서 하락 출발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해 2888.29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다시 약세로 전환해 2851.48까지 떨어졌다.
주초 상하이지수가 2800선을 상회한 가운데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된 영향으로 장 초반 강세로 전환하기도 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전날 발표된 중국의 수출이 둔화세를 나타내고 핫머니 유입, 소비 성장세 유지,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정부의 긴축 정책이 완화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어 지수는 2900선을 다시 테스트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