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자동차제조업협회는 상반기 승용차 판매가 총 361만 대로 전년동기 대비 17.1% 증가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하면 5.2%포인트나 둔화된 것이다.
유가 상승세와 베이징 올림픽을 앞둔 자동차 사용 제한 조치 등으로 인해 구매 의욕이 감퇴했다고 협회 측은 지적했다.
이 기간 세단 판매는 267만 대, SUW 판매는 22만 4300대 그리고 다목적용차량 판매는 11만 1400대를 각각 기록했다.
6월 한달로 보면 총 58만 8300대가 팔려 전년동월대비 15.2% 증가하는데 그쳤다. 승용차 판매는 13.2% 증가한 가운데, SUV판매가 49.3%나 늘었다. 다목적차량 판매는 4.5%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