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9시 56분 현재 LG전자는 전일대비 2.62% 하락한 11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한때 5% 이상 급락하기도 했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8시 쯤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손 모(37)씨의 집에서 TV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따라 손 모씨는 제조사인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사고사실을 전했고 해당서비스센터가 곧이어 손씨의 집을 방문, 사고TV를 수거해 정밀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앞서 지난달에도 LG전자의 TV제품에서 유사한 사고가 발생한 바 있으며, LG전자측은 회사측의 제품결함을 인정하고 피해소비자인 신 모씨에게 감가상각한 TV값 금액에 위로금 성격의 웃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