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하이닉스의 실적 추정이 맞다면 이번 하락기의 동사 최저 주가는 P/B 1.14배에 해당하는 2만원부터 2만1000원까지 수준에서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2/4분기 본사기준 영업적자 규모는 전분기 대비 3089억원 감소하는 196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3/4분기에는 NAND 부문의 지속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ASP 상승에 의한 DRAM 부문의 이익 증가에 따라 1118억원의 영업흑자가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반해 주가의 본격적인 상승은 단기 내에 발생하지 못할 전망이다. 현재 전세계 Memory 반도체 출하액 YoY 성장률과 국내 반도체 주가를 1개 분기 선행 중인 반도체 장비 BB Ratio의 6월 반등이 나타난다면 3/4분기 말 경부터 동사 주가의 본격적인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LCD 패널 가격의 급락에 따라 삼성전자의 3/4분기 영업이익이 DRAM 부문의 개선에도 불구하고 2/4분기 대비 증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LG디스플레이의 3/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6.2% 감소할 전망. 이에 따라 3/4분기 실적 개선이 확실시되는 하이닉스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IT 업종 중 상대적으로 Outperform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