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변명섭 기자] 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은 "앞으로 고유가, 곡물가, 금융 외환시장불안, 민생조치 등 위기관리대책회의를 통해 논의하고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0일 강만수 장관은 처음으로 열리는 '위기관리대책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기존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위기관리대책회의로 명칭을 변경하고 경제정책조정회의의 규약 등을 이 회의에 모두 적용해 고유가 등 대책을 중점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만수 장관은 "지난 8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말씀하셨듯이 경제부처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경제상황에 대처해 나가고 유가 150달러 이상 올라섰을 때 2단계 민생대책을 조기에 시행할 것"이라며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10.5% 상승하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정부가 노력한다면 극복할 수 있고 국민들도 이런 노력 지원해주고 결과 나올때 까지 기다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심기일전해 위기관리에 나서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경쟁국보다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애초 MB정부의 일자리 창출, 성장동력 확충 등도 흔들림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의 1사 1인 채용 및 대기업의 10% 더 채용하기 정부 차원의 적극 지원 방안 등도 논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