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는 정상회담장에서 기자들에게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반감이라는 장기 목표와 관련, 세계 각국들에게 공격적인 중기 목표를 요구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주초부터 사흘간 일본 홋카이도에 모인 주요국 G8 정상들은 2050년까지 전 세계 온실가스의 50%를 줄인다는 장기 목표와 관련, 세계 각국에 적극적인 중기(mid-term)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요청한다는데 합의했다.
한편 후쿠다 총리는 "주요 온실가스 배출 국가들이 이 목표에 기여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중국이나 인도 등 신흥국에도 온실가스 배출 축소 계획을 요구할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