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사장 이동걸)은 7일 향후 WTI(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유가의 약세 및 달러화의 강세 예상을 기초로 한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0와 21호를 7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3일간 총 400억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DLS 20호는 기초자산이 WTI의 최근월 선물이며 만기는 1년 6개월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시 투자수익률은 [45%-월별누적수익률]이다.
즉 WTI 최근월 선물가격을 매달 관찰하여 전월대비 증감률(증감률이 마이너스일 경우 -1%까지만 반영)을 누적으로 더하여 최종월까지의 누적수익률을 구하고, 45%에서 그 누적 수익률을 차감하면 만기시 투자수익률이 된다.
DLS 21호는 기초자산이 유로달러환율(EUR/USD)과 달러엔환율(USD/JPY)을 각각 50%의 비중으로 구성한 바스켓이며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시에 바스켓 수익률이 0%미만인 경우 원금이 지급되며, 0%이상일 경우에는 바스켓 수익률의 120%에 해당하는 초과수익을 지급한다.
가령 바스켓수익률이 12%인 경우 투자수익률은 1.2배인 14.4%가 지급되는 상품으로 모집금액은 200억 규모이다.
청약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다. 또 초과 청약시에는 청약경쟁률에 따라 안분배정된다.
청약방법은 가까운 굿모닝신한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HTS 또는 온라인 펀드몰인 ‘다이렉트 명품펀드몰(www.goodi.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김문수 이사는 “DLS 20호는 최근의 유가 급등에 따른 버블 논란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유가격 약세 반전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며 “DLS 21호는 미국의 저금리 기조 탈피와 하반기 점진적 경기회복 등으로 현재보다는 달러(USD)의 강세시 안정적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울러 두 상품 모두 원금보장형 상품이므로 수익성 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 갖췄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