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간 기준으로 오전 11시 28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일종가대비 292.92포인트, 1.33% 하락한 2만 1809.09를 기록 중이다.
한편 국내 설정된 중국펀드들이 주로 투자하는 홍콩 증시의 H-지수 전일종가대비 244.47포인트, 2.05% 급락한 1만 1665.28를 나타내고 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23% 오른 2657.58를 기록 중이고, 상하이 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5% 상승한 207.26을 나타내고 있다.
중국 증시는 국제유가가 지정학적 우려 속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운 여파로 장 초반 보합권 등락 양상을 보였지만, 지난 나흘간 급락한 데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홍콩과 호주 증시는 고유가 여파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5월 소비자물가지수가 7년래 최대 속도로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된 가운데 미국 경제와 신용우려로 인해 큰폭의 하락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전일종가대비 32.80포인트 하락한 5228.30을 기록 중인 반면,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5.33포인트 오른 7423.31을 나타내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 역시 하락 출발했지만 정부 연기금 펀드 유입 기대감 속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는 전일종가대비 131.22포인트, 0.98% 하락한 1만 3331.98을 기록하며 오전 장을 마감했다. 한편 토픽스는 전일종가대비 12.94포인트 떨어진 1307.13을 기록했다.
일본 증시는 전날 미국 증시의 주요 지수가 제너럴모터스(GM)의 실적 판매를 호재로 상승 출발했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엔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부담감으로 하락 전환해 열흘째 약세를 보였다. 이는 40년래 최장 기간 하락으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