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5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4%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5월 건설지출이 전월대비 -0.6 정도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한편 4월 건설지출은 당초 0.4% 감소한 것에서 0.1% 감소한 것으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5월에 주택건축 지출은 1.6% 감소한 가운데, 민간 건설지출이 0.7% 줄었다. 공공 건설지출은 0.4% 증가했다.
스티븐 우드(Steven Wood) 인사이트이코노믹스(Insight Economics) 애널리스트는 "건설지출 약세는 주로 주택건축에 집중되어 있고, 이 부분이 회복될 조짐은 아직 없다"며, "한때는 양호했던 비주택 건설 쪽도 다소 취약해지는 모습이며, 공공부문 역시 예산 절감 압력에 밀릴 수 있다"며 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