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국내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면서 환율 상승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1시 42분 현재 1046.50/90원으로 전날보다 0.50/9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7.3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1.30원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하락 전환하는 등 방향성이 다소 혼재됐다.
이런 와중에 국내 증시가 1650 포인트대로 내려서면서 장중 낙폭을 확대하자 이에 영향받아 소폭의 상승세를 구현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1050원대에 가까워질수록 개입경계감이 작용하면서 상승이 제한되고 국내 증시에 따라 상하 등락폭을 조절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일단은 거래가 아주 크지는 않은 상황에서 1040~1050원 오르내림이 반복될 가능성이 있다"며 "네고물량 부담감은 있지만 여전히 달러 매수세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