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거래일인 1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의 엔/달러는 106.26엔으로 전날 뉴욕시장 종가대비 0.24엔 상승한 모습이다.
단칸 지수가 예상보다 약간 높게 나온 것이나 대기업 설비투자 계획이 +2.4%로 역시 기대보다 개선된 것은 엔/달러가 105.95엔까지 하락하는데 기여했지만, 3분기 연속 기업들의 업황지수가 약화된 데다 다음 분기에도 소폭 추가 약화 전망이 나온 덕분에 엔 매수 영향이 지속되지 못했다.
오히려 수입업체들의 결제 수요가 유입된 상황에서 장 초반 마(MAR) 거래에서 달러 공급이 약간 부족했기 때문에 엔/달러는 106.35엔까지 반등했다.
같은 시각 달러/유로는 1.5735달러 선으로 소폭 하락하고 있다. 장 초반 1.5765달러까지 소폭 반발했다가 반락해 일시 1.5730달러 선을 밑돌면서 뉴욕시장 장중 저점을 테스트하고 있다.
다소 불안정해보이지만 닛케이 평균주가지수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엔/달러 하락이 주춤하게 만든 요인이라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외환전문가들은 이번주 달러화가 다시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