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한은행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 행장은 이날 "금융권 영역파괴와 재편에 따라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데 이 변화를 적극적으로 주도해 나가야 한다"며 "창의적인 방안들을 적극 발굴하고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자"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금융공기업 민영화, 자본시장통합법 시행 및 규제완화 등의 변화에 따라 자칫 방심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간 다른 업권 혹은 다른 은행들과의 경쟁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신 행장은 당장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기보다 정도경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고유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비절감 등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도 빼놓지 않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