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애널리스트는 "7월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며 업종별로는 음식료 전력/가스 통신서비스 철강 업종의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7월 모델포트폴리오에 GS 오리온 신한지주 에스에프에이를 신규 편입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이다.
◆ 시장전략: 순환적 약세장에 진입한 주식시장
2003년 이후 강세장을 이끌었던 저금리, 밸류에이션 메릿, 양극화, 주주 자본주의, 차이나 플레이 등은 주가 상승 엔진으로서의 역할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조정은 시장이 장기 강세장(Secular Bull Market)에서 순환적 약세장(Cyclical Bear Market)으로 바뀌었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번 순환적 약세장은 과거 약세장보다 훨씬 얕은 강도의 조정에 그칠 전망이다.
향후에는 추세보다는 변동성을 사고 팔아야 하는 시장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데, 주식에 대한 기대수익률은 낮출 필요가 있다.
◆ 포트폴리오전략 : 음식료, 전력/가스, 통신서비스, 철강 업종 overweight
고유가와 경기 침체 우려로 6월 주식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 등 방어적 섹터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고 건설과 조선/기계는 10% 이상 하락하였다. 당사 모델포트폴리오 수익률은 -6.83%로 KOSPI 대비 0.11%p 하회, KOSPI 200 대비 0.35%p 상회하였다.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는 상향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원자재가 상승과 소비 침체 등으로 실적 둔화는 불가피해 보이며 2/4분기 또는 3/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실적 하향 조정 가능성이 높다.
7월에도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며 업종별로는 음식료, 전력/가스, 통신서비스, 철강 업종의 overweight 의견을 제시한다.
7월 모델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된 기업은 GS홀딩스, 오리온, 신한금융지주, 에스에프에이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