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갑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재점화되고 있는 선박 및 해양 수주는 3/4분기에도 계속 될 것"이라며 "투자 매력도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공시를 통해 중동 USAC로부터 총 9척의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중공업의 지난 5월 말까지 수주금액이 61억 달러, 수주잔량은 445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연간 작업 물량 이상의 수주와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주 증가에 따른 수주잔량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조 애널리스트는 이에 대해 "세계 경기 하강 논란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주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하반기 후판 가격 상승 또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하반기 포스코와 동국제강의 후판가격 상승으로 EPS 감소폭이 올해와 내년 각각 2.5%, 8.2%가 예상된다"며 "내년 쯤에 새로 도입할 플로팅 도크를 통한 생산성 증대로 후판 가격의 상승을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