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시장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증가하고 엔화 강세로 인한 일본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시장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 기간 에너지 및 상품시장 및 관련 주식을 제외하고는 신통한 것이 없을 정도였다.
30일 우리 시간 오후 5시 현재 MSCI 아시아태평양지수는 137.46을 기록, 상반기 동안 13% 하락했다. 일본 거품 붕괴 후 기록한 1992년 상반기 23% 급락세 이후 16년 만에 최악의 상반기였다.
일본 닛케이225 평균주가와 대만 가권지수는 상반기에 12% 가량 하락했고, 중국 증시의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48% 폭락했다.
호주 올오디너리지수가 17% 하락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21% 가량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