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NDF선물환율이 1045원대로 마감된 가운데 국제유가는 여전히 140달러 이상의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고 글로벌 증시 상황도 좋지 않아 강한 하방경직성이 나타나고 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043.30/70원으로 전날보다 1.80/2.20원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7월물은 1044.80원으로 전날보다 1.5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44.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2.50원 상승 출발했고 이후 큰 폭의 변동없이 강보합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국내증시는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전히 1700포인트 아래에 머물고 있고 외국인은 200억원이 넘는 주식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대외악재와 국제유가 상승속에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를 유지하면서 당국의 개입경계감에 따라 상승폭을 조절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