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네트에 따르면 스피라의 첫 고객은 박정룡 아주자동차대학 교수로 결정됐다. 박 교수는 현재 어울림레이싱팀 감독도 맡고있다.
박 교수는 "전시장에 도착하자마자 계약서부터 썼다"며 "레이싱 대회에서 타고 있는 스피라GT270에서 스피라만의 매력을 느꼈고, 첫 번째 오너라는 타이틀 역시 놓치고 싶지 않아 공식 예약일 이전에 결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또 "몇 년전에 본 스피라는 스포츠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새로 출시되는 스피라는 기존의 선입견을 뒤바꿔 놓기에 충분했다"고 덧붙였다.
박 교수는 앞으로 자신의 스피라 1호차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해 수제차의 특성답게 오너와 엔지니어가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또 스피라 테스트 드라이빙 검수 및 스피라 오너들을 위한 드라이빙 강의에도 직접적인 참여를 하기로 했다.
스피라 주문 예약은 역삼동 소재의 전시장인 어울림모터스㈜의 LAP3 매장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