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회장 이상용)는 25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척추전문의, 소비자단체, 손해보험사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자동차보험 척추손상 Conference”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교통사고 피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척추손상은 사고와의 인과관계, 수술 필요성 여부, 장해판정 등과 관련하여 전문의간 이견이 크고, 판단기준도 미흡해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어 마련한 컨퍼런스다.
손보협회는 이번 기회에 척추손상 사고에 대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보상기준 마련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척추손상에 대한 자동차보험 보상현황, 보험사기 및 보험범죄 실태, 피해자 민원 실태 및 기왕증 판단의 문제점, 평가기준 및 개선방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