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시에서 포스코는 9시19분 현재 전날보다 1만원(1.86%) 내린 52만900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도 2.36% 내린 53만9000원에 마감했었다.
포스코가 추진하고있는 베트남의 철강 제철소 건설 사업에 현지 투자사인 비나신조선이 투자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의 국영 비나신조선은 포스코가 추진해온 50억달러 규모의 철강투자사업에 대한 10억달러 투자 계획을 취소했다.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베트남 정부의 긴축 정책 일환이다.
비나신조선은 포스코와의 제철소 사업 외에도 40여개의 사업을 중단하거나 연기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베트남 제철소 건설을 비나신조선 없이 단독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UBS증권은 포스코가 3/4분기 중 철강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70만원에서 7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